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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존경하는 동호인 여러분
- 순번
- 25
- 작성자
- 창원시배드민턴협회
- 작성일
- 2017-02-07 11:53:23
- 조회수
- 939
- 첨부파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
현 사태에 대해 협회장으로써 참으로 부끄럽고 무한 책임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부로 협회장직을 사임하고저 합니다. 저는 십수년간 배드민턴을 위한 공로로 협회장에 추천 받았지만 수개월을 고사 했습니다. 어렵게 결정을 내리고 동호인들이 절원한다면 도와 주겠다하고 두차례의 선거에도 대의원들에게 전화 한 통 하지 않고 정견 발표도 하지 않았습니다. 회원들이 절 원하시면 도와 드리고 원하지 않으면 조용히 지금처럼 지낼려고 했습니다. 두차례의 선거에 제가 참석하지 않은데도 저를 선택하셔서 협회장을 맡아 전국 최고의 협회 가장 깨끗하고 투명하며 신뢰할수 있는협회 회원을섬기는 협회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출범도 하기전에 탄핵이란사태를 맞아 저로서는 엄청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 었습니다. 저는 국민추천 훈장까지 받고 시민상까지 받은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현 집행부가 최선을 다해 곧 있을 대회 출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서 뽑아주신 협회장에게 인계 할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 인격이 매도 당하는 현장에는 제가 있을 자리가 못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만여 동호인 여러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창원시배드민턴협회장 하충식올림
현 사태에 대해 협회장으로써 참으로 부끄럽고 무한 책임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부로 협회장직을 사임하고저 합니다. 저는 십수년간 배드민턴을 위한 공로로 협회장에 추천 받았지만 수개월을 고사 했습니다. 어렵게 결정을 내리고 동호인들이 절원한다면 도와 주겠다하고 두차례의 선거에도 대의원들에게 전화 한 통 하지 않고 정견 발표도 하지 않았습니다. 회원들이 절 원하시면 도와 드리고 원하지 않으면 조용히 지금처럼 지낼려고 했습니다. 두차례의 선거에 제가 참석하지 않은데도 저를 선택하셔서 협회장을 맡아 전국 최고의 협회 가장 깨끗하고 투명하며 신뢰할수 있는협회 회원을섬기는 협회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출범도 하기전에 탄핵이란사태를 맞아 저로서는 엄청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 었습니다. 저는 국민추천 훈장까지 받고 시민상까지 받은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현 집행부가 최선을 다해 곧 있을 대회 출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서 뽑아주신 협회장에게 인계 할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 인격이 매도 당하는 현장에는 제가 있을 자리가 못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만여 동호인 여러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창원시배드민턴협회장 하충식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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